2018. 5. 16. 13:57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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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5. 15. 12:00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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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5. 14. 14:02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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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5. 8. 14:51

 

 

 

ㅎㅎ;;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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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22. 13:50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동무 내걱정은 말고 날래가라우

 

우리는 하나


북한 정광범선수 2001년생

 

메달말고 일본미국 잡으러,

 

스케이트말고 썸타러온

 

북한의 덫

 

부칸다의 수호자

 

레드팼어

 

캉테도 울고갈 수비능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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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21. 13:50

뉴욕타임즈에 보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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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21. 13:43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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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21. 12:33

 

1990년대 중국 어느동네에서 대우주개척이란 명목으로

로켓을 가라로 만들어서 쏨

 

 

 

 

 

잘날아갈리가 없고....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대로 떨어져 내려 옆마을을 폭격때림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고농출 로켓 연료가 순식간에 연소되면서 주민 500명 증발

중국은 언론보도를 일체 통제했고 이 영상은 2000년대 익명으로 누군가가 제보함

 

 

 

 

해당 유투브영상 추가

 

 

 

 

 

위성 사업을 진행시키던 중국은 1995년 1월 26일 '장정 2호'를 발사했다.

'장정 2호'는 부근의 마을사람도 지켜보는 중 발사됐는데 발차 직후에 로켓이 폭발, 주민 6명이 폭발에 휩쓸려 사망했다.

다음 해인 1996년 2월 14일 발사된 '장정 3호'는 한층 더 비참한 사건을 야기한다. 같은 발사대로부터 발사 된 '장정 3호'는 발사 직후에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가까이의 마을에 떨어졌다.


로켓이 떨어진 마을은 큰 화재와 건물이 붕괴하는 대참사가 되었다고. 마을을 지나는 버스안에서 도촬된 영상이 그 비참함을 증언하고 있다. 이 사고는 주민 500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전대미문의 비극이었지만 중국 국내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.

또한 본 사고 발사장의 근처에 있던 외국 미디어의 기자는 외부에 나오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. 이는 중국이 외부에의 정보 누설을 막아 발사가 실패한 것의 인멸 공작을 실시했던 것으로 보인다.

 

출처 : http://wnews.tistory.com/1287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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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8. 10:27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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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2. 08:57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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